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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회사가 부도의 위험이 있지만, 연 350만명이 이용하는 항공사가 하루아침에 문닫을 수도 있네요.

작성일 19-03-29 16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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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성실쌤 조회 2,595회 댓글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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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창업한 와우에어는 지난해까지 1천명의 직원을 채용하며 연 350만명의 승객을 수송해왔다. 하지만 북유럽 및 북미 지역의 치열한 항공시장 상황으로 수지가 악화돼왔다. 특히 운항 노선이 겹치는 저가 항공사 노르웨지언의 등장이 치명적이었다.
와우에어를 창업한 최고경영자 스컬리 모겐선은 27일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“더 일찍 조처를 취하지 못한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”고 자책했다.

와 정말 이런 기사들을 볼때는 힘들어 지는구나. 난 어떻게 준비해야하지 이런 고민이 떠오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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