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윽.. 실곤약은 실패입니다. 왜 사람들이 못먹는지 알거 같네요. 처음 한두번은 먹을만 했지만 지속적으로 먹을 수가 없어요. 특유의 비린맛도 나고, 요즘은 식단 조절만 하고 있습니다. 70kg 아래로 내려가는게 몇 번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. 왔다갔다. 요즘 다시 단백질, 탄수화물, 지방 등 영양성분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. 65kg을 위한 도전..~~~!! 도전하는 자만이 쟁취할 수 있다.~~~!!화이
흠. 3분 짜장과 김치찌개를 도전해 봤는데 둘다 맛에는 실패 먹을 만은 한데 맛있게 먹지는 못했네요. 요즘 체중관리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중입니다. 아직도 정체라 어떻게 변화를 줘야할지 고민중입니다. 일단 설 명절이고 해서 한끼는 가끔씩 가볍게 먹으려고 실곤약하고 비빔장을 구매했습니다. 비빔장이 아직까지는 제일 맛있있네요. 다른 요리도 도전..ㅎㅎㅎㅎ 체중 관리에 도전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 감사합니다.